엔뜨 화안사 1 요즘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는 엔뜨 국립공원에 있는 자이완 사원 한자로는 화안사라고 한다. 걸어오르기에 좀 벅차다는 말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다. 케이블카는 사람이 있으면 운행하고 사람이 없으면 놀리는 정도 사람 수가 적어도 운행을 안한다. 자이완 사원은 천년사.. 카테고리 없음 2013.10.10
엔뜨 자이완 사원 2 요즘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는 엔뜨 국립공원에 있는 자이완 사원 한자로는 화안사라고 한다. 걸어오르기에 좀 벅차다는 말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다. 케이블카는 사람이 있으면 운행하고 사람이 없으면 놀리는 정도 사람 수가 적어도 운행을 안한다. 자이완 사원은 천년사.. 카테고리 없음 2013.10.10
닌빈호수 -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린다 하롱베이로 가는 길에 들리는 곳이 닌빈이다. 여기에서 배를 타고 호수를 유람하는데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울 정도로 하롱베이와 흡사하다. 하롱베이에서 볼 수 있는 섬들이 호수안에 널려 있다. 석회암지역이라서 동굴들이 많고 그래서인지 더 절경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10.10
베트남의 전통가옥 베트남의 전통가옥에 가 보았다. 식당을 하는 곳인데 대나무를 주재료로 가옥을 짓고 갈대로 지붕을 이었다. 열대지방이라는 느낌이 물씬 나고 또 전통은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카테고리 없음 2013.09.16
베트남 길거리 과일상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과일상이 있다. 바나나, 파인애플, 야자 등 열대과일을 판다. 여기에는 미모의 여자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그러면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 집으로 가서 과일을 산다. 카테고리 없음 2013.09.16
하노이 36거리 하노이에는 '36거리'가 있다. 여기에서는 별별 물건을 다 판다. 한때 청계천에서도 탱크와 비행기만 빼고 다 판다는 말도 있었다. 베트남의 36거리는 36개 골목골목이 다 상점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9.16
칼리다스 호텔 -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에서 제일 높은 호텔이 칼리다스호텔이다. 우리나라 경남기업이 만든 호텔로 현재도 경남기업 소유이다. 72층으로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코리안 드림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호텔이다. '아, 한국에 가면 저렇게 사는구나' 하는 코리안 드림 몇 십년전 우리나라.. 카테고리 없음 2013.09.16
하노이의 식당에서 베트남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중국식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아마도 서양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식당에 가면 중국식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건물 구조라든지 식재료 등이 매우 중국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중국식 오향맛은 안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맛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9.16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베트남에는 오토바이가 많다. 퇴근시간이 되면 거리는 온통 오토바이로 가득 찬다. 어디서 그렇게 오토바이가 쏟아져 나오는지...놀랍다. 그야말로 오토바이의 물결이 홍수되어서 흘러간다. 내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살아오면서 보았던 오토바이의 수 더하기 앞으로 오토바이를 보게..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베트남의 묘지 문화와 베트남 문자 베트남의 묘지는 매우 특이하고 화려하다. 다른 나라의 문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베트남의 묘지는 정말 특이하다. 마을 마다 각각 공동 묘지가 있고 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그런데 베트남은 땅이 대부분 습지라서 매장하지 않고 묘지를 지상에 집처럼 만든다. 화장한 후 수골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3.08.29